Tears To Tiara 도착


우오오, 4신 5신 풀렸다아!!!!!





드디어 도착. 제가 지른 물건은 소프맙쪽입니다.
전화카드에 낚여서 이쪽을 질러버렸음.

왼쪽의 물건은 특전 캐릭터 보이스CD와 포스터.



박스가 어째 FATE와 아타락시아 초회판을 보는 것 같군요.
형태는 완전히 같습니다.



내부도 마찬가지. 페이트는 설정집이, 아타락시아는 타로카드가 들어있었는데,
TTT는 원화집과 사운드트랙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사실 이것도 좀 늦게 받은거죠.
루리웹에는 이미 진창 플레이하신 분들이 넘치더군요......;;;

여하튼 오늘은 이걸 잡아봐야.....

잠깐, 그보다는 종반부에 가까워진 페스를 일단 클리어해야하나.......

by 살인귀 | 2008/07/19 14:51 | 게임 | 트랙백 | 덧글(6)

몽견백서 감상


전작은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뭐........




예, 몽견사의 후속작격인 몽견백서입니다.

.....아니, 후속작이라는데는 걸맞지 않는군요.
여하튼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입니다.

아마 이 작품을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갈리지 않을까합니다.
전작을 플레이해본 분과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분.

저는 전자에 속하는데........그런 이로서 이번 작품은 뭔가 아니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일단 작품자체로만 보면 스토리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라고하고싶은건 아무리 재미없게했어도 콩깍지가 씌인 발언이고, 좀 문제가 있긴합니다.


히로인 하나하나의 문제만 놓고보면 꽤 완성도가 높습니다만,
여기에 쓸데없이 주인공의 이야기가 끼어들어가서 완성도를 깎아먹었음.

음? 왜 주인공이 끼어들어서 완성도를 깎아먹느냐고요?


왜냐면 메인 히로인인 타마키와 소라를 제외한 스토리에서는 필연적으로

주인공놈이 본래의 목적을 중간에 까먹습니다.

....사실 이 정도로만 끝나면 제가 그리 까진 않겠는데, 이 떡밥이 정말 뜬금없이 나온다는게 문제죠.
스토리가 나쁜건 아니지만 중간 과정이 워낙 그렇다보니 좀.......;;;;


뭐, 그래도 이 정도는 그냥저냥 넘어가 줄 수 있습니다.
이건 작가의 표현실수로 제대로 표현 못했다고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요.(한 시나리오만큼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만.)

.....진짜 문제는 진 엔딩에 속하는 타마키 엔드가 리셋엔드라는데 있습니다.

주인공녀셕이 힘들여가면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했는데 그걸 일발으로 날려먹는 엔드.
물론 주인공은 그만큼 고생도 했고, 기억도 남아있습니다만 문제는 타 캐릭터죠.

특히 이 작품은 몽견사처럼 모든 스토리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식이 아니라, 각 히로인 루트에 돌입하면 그걸로 땡입니다.
(몽견사는 다메코이와 G선상처럼 순차적진행)


고로 타마키 루트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는 타마키에 한정되어야하는데 타 히로인의 문제도 한꺼번에 해결함으로서
스토리적으로 대가없는 해결이 성립되어버렸다는게........;;;



그리고 세계관입니다만......사실 제가 가장 크게 지적할 부분입니다.

이 작품, 굳이 몽견사와 세계관을 공유할 필요가 없었어요.
전작의 캐릭터인 토세씨가 나오고 전작의 주인공인 히로에 대한 언급이 나오기는하지만 그걸로 땡.
거의 엑스트라 수준입니다.

제작진은 토세씨의 등장으로 전작과의 연관점을 갖고 싶었던 듯한데, 까놓고 말해 토세씨를 제외하면 그런거 없습니다.

오히려 전작의 주인공인 히로우의 몽견사의 힘에 대해 설정파괴만 이루어졌을 뿐.
작중에서 주인공이 유령을 보는 힘도 몽견사의 힘이라 언급하고, 토세씨의 발언으로 히로우와는 다른 종류의 힘이라는데....
솔직히 전작과 비교해서 혼란만 가증될뿐 아무것도 안됩니다.

솔직히 말해 제가 보는 전작에서의 연결점은 토세씨와 히로우, 세계관, 여자A나 스탠딩CG없는 캐릭터 가지고 놀기 정도입니다.
그나마도 없어도 작품에서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내용이죠.


뭐랄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그저 용두사미라고 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실망만이 앞설뿐.


안그래도 타유타마 플레이 의욕이 떨어지는 판에 더욱 게임플레이 의욕이 떨어졌습니다아...........
하아......당분간 페르소나나 할까나....

by 살인귀 | 2008/07/18 23:20 | 에로게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잡담


개인적으로는 어째서 인기가 없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캐릭터.
캐릭터성도 스토리도 그리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1. 예, 지른 물건들이 도착했습니다.

일단 가볍게 코믹스 몇권과 금서목록을 읽었는데, 나쁘지 않군요.
금서목록은 드디어 프롤로그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고.(....)

식신의 성은 좀 미묘. 이것이 그대로 게임 내용에 이어지는것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현재 게임에서 사요와 자사에, 둘중 하나가 사망해서 코타로가 좌절상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간단히 말해 후속작이 안나온다고해도 결코 해피엔딩이라고는.......)

삿찡은 그저 안습.
리엑트의 시나리오때문에 생존시나리오가 나올까했지만, 역시 사망........;;;;
사실 멜티에서는 빠질 수 없는 캐릭터가 삿찡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뭐, 그래도 하얀 렌과 나나야 시키의 커플링은 꼭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실제 지금 토오노가 루트도 나왔고........(압박의 메카 히스이..;;)



2. 네이버를 돌아다니다 황당한 뉴스 발견.

韓총리 “물대포, 외국보다 평화적인 진압방법”

관련뉴스는 지금도 네이버 뉴스에 있으므로 굳이 링크는 안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미쳤나?!


사실 지금 촛불시위를 조금씩 줄여나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전면적으로 철회합니다.
이 기회에 현정부를 뿌리뽑지 않으면 언제 같은 짓이 반복된다고 장담할 수가 없어요.

지금 엠네스티의 결정까지 번복하고 나섰다는데, 명색이 선진국이라는 곳에서 저 짓거리를 하니 정말 암담합니다.
여하튼 이명박도 그렇고, 한나라당도 그렇고 이 참에 뿌리를 뽑지 않으면,
이 국가는 민주주의의 탈을 쓴 독재정권이 대두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덤으로 말하는데 전 촛불 반대시위에는 별 생각없습니다.
좀 불편한 심정이긴하지만 자신의 주의주장을 편다는데 누가 막겠습니까.

단, 촛불시위 그만하고, 파업 안한다고해서 경제가 살아난다는 생각이라면

엿이나 먹어라라고 답하렵니다.

저 양반들은 생각없어서 자신의 생활까지 희생하가며 시위를 하겠습니까?
거가디 파업하는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하루 파업하는데 어느 정도의 손해가 나오고 어느정도의 금전적 피해가 나오는지 모를거라고 생각합니까?
파업그만하고 돈이나 벌라는 말을 하기전에 저 사람들이 왜 파업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전 촛불 반대시위에는 뭐라 할 생각없습니다.

다만, 앞뒤도 맞지 않는 주장으로 상황만 악화시킬 생각이라면 집에가서 잠이나 자십쇼.




3. 스쿨럼블 네타보고 든 생각 한가지.





일단, 코바야시를 좀 족치자.


.....지금 해외에 있다고 들었는데, 누가 습격 좀 안해주려나...

by 살인귀 | 2008/07/18 22:45 |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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