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7. 근황 및 잡담


FD나오면 제발 플레이 할 수 있기를........(먼산)


1. PSP2, 통칭 NGP가 발표되었습니다.

소니가 PS3에서 배운 경험을 잘 살리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환영하는건 역시 아날로그 스틱 추가와 UMD 삭제. 솔직히 UMD가 빡치긴했습니다. 로딩이나 소음문제도 그렇습니다만, 작은 크기 + 휴대용이라는 이유때문에 솔직히 DVD보다 관리하기 어려웠던게 현실이라.

거기다 제가 즐겨하는 MGS나 블레이블루 같은 게임에서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의 부제가 상당히 컸기때문에 NGP는 이런 조작감의 부재를 훌륭히 커버해줄거라 믿습니다.

여하튼 전반적인 조작감도 그렇고, 내부적인 콘텐츠 제공능력도 그렇고 소니가 PS2 이후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물건을 내주는 느낌.

올해 연말 발매라는데 잔고도 쌓였겠다, 1달 월급 털고 고생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다만 지금 시점에서 걸리는건 역시 두가지. 첫번째는 저 넘치는 성능, 특히 무선통신이 4세대 무선통신인 LTE로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3G는 좀 무리수가 아닌가 싶군요. 터치도 있겠다 스마트폰 같은 활용도가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근본이 게임기인지라 3G 지원은 그리 탐탁치가 않습니다.

뭣보다 가격대가 어떻게 측정될지 걱정. 일부에서는 대강 30~40정도의 예측에서 또 소니가 적자보고 판매하는게 아닌가.....하는 이야기까지 들려오는데 저 스펙을 보건데 개인적으로도 좀 불안하긴합니다. 적어도 아이패드와 엇비슷한 가격이 나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ㅡㅡ;;

두번째로는 과연 내가 위험부담을 무릅쓰고 PSP-1000번대를 사야하는가.......하는 문제. 솔직히 PS2, PS3, PSP, 엑박, 360을 죄다 소유중인 저에게 있어서 이쪽이 가장 걸립니다. 적어도 성능개선판이나 오류수정한 신버전이 한두개 정도는 나올텐데 덕분에 발매한다고 냅다 지르기에는 역시 좀 불안하단 말이죠. ㅡㅡ;;

좀 기다렸다 그냥 끌리는 게임 몇개 나오면 그 시점에서 지르는게 가장 무난하긴한데..........;;;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콘솔업계에서 가장 성향에 맞고 좋아하는 제작사가 소니인지라 이번 NGP는 기대가 큽니다. 부탁이니 PS2의 전설을 또 다시.........;;;




2. 아쿠아플러스 신작 소식... - 아피세이아님 이글루에서 트랙백






..........아, 올해는 파산이구나.

초판 예약시작할 경우 주저없이 지를 제가 벌써부터 보입니다. 아마 통장 잔고는 저 녀석들이 다 털어가겠지.......;;;


일단 TTT는 본편도 외전도 죄다 초판으로 지른데다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니 100% 지를거고, 칭송받는자도 PS2판을 워낙 재미있게 한지라(까놓고 말해 게임성으로만치면 TTT보다 이쪽이 더 재미있습니다.) 투하트2도 분명 지를텐데.........여기서 중요한건


제가 지금 투하트2만 3개째 사고있다는거.


........무슨 말이냐고요? 그럼 제 구매내역을 잠시 살펴보죠.


PS2 To Heart2 초회판 구입
PC To Heart2 XRATED 초회판 구입
PC To Heart2 Another Days 초회판 구입
PC 마나카로 가자 초회판 구입




.........이번게 합본팩이니 AD는 2개째군요. 거기다 추가히로인이 나온다는건 나중에 혹시라도 나올지 모를 PC 이식판도 지를지도 모르니 난 안될거야.




현 시점에서 걸리는건 역시 칭송받는 자와 TTT 2.
칭송받는자의 경우 PS2판의 전투시스템이 상당히 재미있었던지라 2에서도 이 재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가 상당히 관심사. 반면 TTT는 외전의 지랄같은 난이도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관건.

클리어 포스팅때도 말했지만 저 난이도 하나때문에 최종화 클리어이후는 다시 잡고 싶지가 않습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1과 외전에서 뿌린 떡밥과 남은 떡밥이 있는만큼 대강 예측이 갑니다만 전투 난이도가 또 저따위면 진짜 욕 좀 대차게 먹어야...........(특히 체인질링같은 X같은 시스템 또 넣으면 그때는........)

오히려 스토리면에서 걱정되는건 칭송받는자2. 상황적으로 각 히로인들 자식, 혹은 후손들이 깽판치는게 아닐까도 싶은데 그렇다면 드디어 아루루가 공략캐릭터로 추가되는건가!!!!!!!!!!!!!(야)



........농담이 아니라 저거 실현되면 정말 여러가지 의미에서 불티나게 팔릴 듯. 여하튼 제게 있어서 이 물건들은 필구. 다른 물건들은..........뭐, 일단 상황을 봐야겠죠. 요전번에 발표한 PC 신작인 별의 왕자님은 그리 끌리지않기도 하고.(솔직히 말해 메기도때의 느낌이 들어서 경계중) 화엘PS3판과 2도 해보긴해야하는데..........지금 시간없잖아? 안될거야 난......OTL



3. RG 스트라이크 건담 소식보고 든 생각 한가지.




시드따위 아무래도 좋으니까 폰느님 전용 아스트레아 MG내놔 이 X것들아.

엑시아 금형 우려먹으면 간단하니 당연히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대체...........ㅡㅡ;; 흰둥이나 아바란체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HG 폰느님하고 동등한 사양으로 좀 내줍쇼, 젭라.


아, 그래도 데스사이드 EW판은 나이스. 구입목록에만 넣어둔 윙제커하고, 윙얼리 제외하면 아마 유일하게 구입하는 MG가 되지않을까 싶군요. 아, 물론 톨기스3 나온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PS. 그러고보니 극장판 외전에 폰느님 어디가셨음? 개인적으로 세느님보다는 폰느님을 더 좋아하는데 극장판 이야기에서는 행방을 전혀 알 수 없는게 불만. ........뭐, 알고보면 베다 + 티에리아 + 트윈드라이브로 승천하신 세느님처럼, 베다 + 하나요와 합체해서 세느님 못지않게 깽판부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위화감이 없다는 시점에서 뭐........)

by Exceed Blue | 2011/01/27 23:25 | 게임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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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토네 at 2011/01/28 00:02
투하트2만 무려 3개째라니... 후덜덜;;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11/02/01 00:53
이 놈의 팬질이 그만두게 하지않습니다. 요새 사회인도 됐겠다 잡을 시간 없더라도 그냥 지를듯.(먼산)
Commented by 유나네꼬 at 2011/01/28 00:29
전 이번 PSP는 딱 1년 기다려보고 사기로 했습니다. 물론, 페르소나나 진여신 나오면 즉시구매지만요.;;;;;;
다른건 몰라도 베터리로 인한 무게가 걱정이더라구요.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11/01/28 01:16
페르소나+진여신전생 라인업이 3ds 쪽...(..)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11/02/01 00:54
전 어자피 주 활동영역이 거치형 콘솔이나 에로게(....)인지라 부담없이 기다릴 수 있을 듯.
Commented by 콜드 at 2011/01/28 01:07
전 지금 듀크 뉴켐 포에버와 아르카나 하트 3 플삼판을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먼산]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11/02/01 00:54
포에버는 안나오는게 인류 역사를 위해서라도 좋다고 봅.....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11/01/28 01:15
PS2 전성기는 닌텐도가 이번에 너무 막강해서 포기해야할지도

이번 경제 상대는 자금 최강인 MS도 있으니 딱보고 저거 사면 1년후바다 버전업 버전 나온다 ㅋㅋㅋ

거리고 3DS 는 GB때부터 초기판 산 사람 바보에요 하고있어서 좀더 기다려볼려고요. 베타 테스트 큰돈 주고 미리 할 필요는 없잖아요 쿨럭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11/02/01 00:55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3DS가 어느 정도의 모습을 보여줄지가 쬐까 걱정되지 말입니다. 특히 가격적인 면에서는 매리트를 잃은게 커서............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11/02/02 16:23
저쪽이 더 비쌀거에요 (...)

PS3급이라면 휴대용으로 엑박보다 더 비싸다는거 보장할수 있을듯 1년지난뒤에 가격부품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로쉽 at 2011/01/28 02:59
NGP 몬헌 서드 영상을 보니 우측 아날로그 스틱으로 카메라 시점 변경이 가능하더라구요. 드디어 몬헌잡기(장애잡기)를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11/02/01 00:56
스틱 추가하나만으로 엄청 편해지는 작품들이 꽤 있죠.
개인적으로는 격투쪽도 좀 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11/01/28 23:48
UMD 삭제가 제겐 치명타죠. 그냥 2000번대나 구해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소장하는 맛]을 잃는다는 검 좀 슬프네요. 솔직히 일일이 다운로드 받는 건 좀 열받기도 하고(...와우나 스타2는 정말이지;;)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11/02/01 00:57
개인적으로는 아예 게임을 SD카드 형식으로 파는게 어떨까도 싶지말입니다.
Commented by ckatto at 2011/01/28 23:51
사쿠라쨩 허벅지 할짝할짝ㅇㅅㅇ

전 앞으로 초기버전은 사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초기불량크리도 걱정이고, 불량 나는거 걱정하는것도 꽤나 스트레스니까요.
Commented by Exceed Blue at 2011/02/01 00:58
제가 그래서 엑박을 자주 못돌리지말입니다.(............)

여하튼 저도 한동안은 초기버전 구입은 삼갈생각. 특히 엑박의 경우 신형으로 인한 손해가 좀 막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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